인생은 한 권의 양서라고 나는 여긴다.
더 깊이 파고들수록 점점 이야기가 틀이 잡히고 수긍이 가기 시작한다.
-라비, 해롤드 쿠시너-
매일매일은 질문들로 가득 차 있다. 하루, 일주일, 혹은 몇 달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는 뒤돌아보고 거기서 하나의 패턴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는 하나의 현명함이 자리 잡고 있다.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우리의 성격은 변화되어간다.
목표를 정해두고 이것을 성취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선택을 한다.
인생은 뜻밖의 기쁨과 뜻밖의 슬픔을 가져다주는데,
이런 것들은 우리의 발전에 본질적인 한 부분이 된다.
마치 조각 천을 맞추어 거대한 퀼트를 만드는 것처럼, 각 순간들 가운데
그 어느 것도 그 하나 자체만으로는 뭐가 뭔지 이해가 가지 않거나
큰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다 함께 모아 짜 맞추었을 때, 그때서야 하나의 예술작품이 모습을 드러낸다.
<출처 : 긍정의 한 줄>
[출처] 틀 잡아가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작성자 밝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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