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행동관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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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 길도 한 걸음으로부터.
▨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 첫 술에 배 부르랴.
▨ 가물에 돌 친다. (有備無患)
▨ 개구리 주저앉는 것은 멀리 뛰자는 준비다.
▨ 석자 베를 짜도 베틀 벌리기는 일반.
▨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여행을 떠나려거든 짐을 홀가분하게 하라.
▨ 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까.
▨ 세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제 버릇 개 줄까.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는다.
▨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동냥 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열 사람의 한 술씩 밥이 한 그릇 채운다.
▨ 두 손뼉이 울어야 소리가 난다.
▨ 도둑질은 해도 손이 맞아야 한다.
▨ 의논이 맞으면 부처도 앙군다.
▨ 공든 탑(塔)이 무너지랴.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홈통은 썩지 않는다.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열번 찍어 아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을 얻어 먹는다.
▨ 껍질 상하지 않게 호랑이 잡을까.
▨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 티끌 모아 태산.
▨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 강물도 쓰면 준다.
▨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꿩 먹고 알 먹는다.
▨ 배 먹고 이 닦기.
▨ 군 불에 밥 짓기.
▨ 땅 짚고 헤엄치기.
▨ 호박에 침 주기.
▨ 누워서 떡 먹기.
▨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 어느 장단에 춤 추랴.
▨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남의 싸움에 칼 빼기.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학(鶴)이 곡곡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하고 운다.
▨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 미꾸라지국 먹고 용트림한다.
▨ 냉수 마시고 이 쑤시기.
▨ 이불 속에서 활개친다.
▨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 낫으로 눈을 가린다.
▨ 기름을 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 배 주고 속 빌어 먹는다.
▨ 서울 가서 김서방 집 찾기.
▨ 노루 때린 작대기 삼년 우려먹는다.
▨ 도둑에게 열쇠 준다.
▨ 고양이 보고 반찬 가게 지켜 달란다.
▨ 우물 옆에서 말라 죽겠다.
▨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 호랑이 보고 창 구멍 막기.
▨ 상가집 술에 권주가(勸酒歌) 부른다.
▨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 가을 추수철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나간 놈의 몫은 있어도, 자는 놈의 몫은 없다.
▨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죽은 뒤에 약방문(藥方文).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병(病) 주고 약 준다.
▨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불난 데 부채질한다.
▨ 동냥은 아니 주고 쪽박만 깬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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