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낙관적 생각들

엮은이_ 존 브록만(JOHN BROCKMAN)
‘지식의 지휘자’라는 표현이 그를 가장 적절하게 설명해 준다.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석학들이 학문적 견해와 성과를 토론하기 위해 모여드는, 비영리 재단 엣지(EDGE FOUNDATION, INC.)의 회장이자, 웹사이트 포럼 엣지(WWW.EDGE.ORG)와 리얼리티 클럽(THE REALITY CLUB)의 설립자이다. 제너럴 일렉트릭, 컬럼비아 픽쳐스, 스콧 페이퍼, 미국방부, 백악관 등 선도적 기업과 정부의 미래 전략을 컨설팅했다.
그는 현재 변화하는 오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저작들로 유명한 브록만 사BROCKMAN INC.의 대표이기도 하다. 학계와 언론은 그를 ‘이 시대 최고의 지식의 전도자’라 평가한다.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하워드 가드너, 크리스 앤더슨,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각 분야에서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호흡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재탄생시키는 편집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 <앞으로 50년>,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이 있으며, <위험한 생각들>,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우리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는가> 등을 책임 편집하였다.

옮긴이_ 장석봉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현재 단행본 번역과 기획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공식>, <도발> 등이 있다. 베어스 팀의 아주 오래된 팬이다.

옮긴이_ 김대연
대학에서 철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도서관이 최고의 휴양시설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도서 기획과 번역 일에 열중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시시콜콜 사이언스 북>이 있다.

엮은이_ 존 브록만(JOHN BROCKMAN)
‘지식의 지휘자’라는 표현이 그를 가장 적절하게 설명해 준다.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석학들이 학문적 견해와 성과를 토론하기 위해 모여드는, 비영리 재단 엣지(EDGE FOUNDATION, INC.)의 회장이자, 웹사이트 포럼 엣지(WWW.EDGE.ORG)와 리얼리티 클럽(THE REALITY CLUB)의 설립자이다. 제너럴 일렉트릭, 컬럼비아 픽쳐스, 스콧 페이퍼, 미국방부, 백악관 등 선도적 기업과 정부의 미래 전략을 컨설팅했다.
그는 현재 변화하는 오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저작들로 유명한 브록만 사BROCKMAN INC.의 대표이기도 하다. 학계와 언론은 그를 ‘이 시대 최고의 지식의 전도자’라 평가한다.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하워드 가드너, 크리스 앤더슨,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각 분야에서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호흡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재탄생시키는 편집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 <앞으로 50년>,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이 있으며, <위험한 생각들>,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우리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는가> 등을 책임 편집하였다.

옮긴이_ 장석봉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현재 단행본 번역과 기획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공식>, <도발> 등이 있다. 베어스 팀의 아주 오래된 팬이다.

옮긴이_ 김대연
대학에서 철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도서관이 최고의 휴양시설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도서 기획과 번역 일에 열중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시시콜콜 사이언스 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