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수학시간에 배우는 것의 가장 기본은 사칙연산이다
우린 그 사칙연산을 덧샘 뺄셈 곱셈 나눗셈이라고 배운다
필자는 이 사칙연산을 떠올리면 말하는 이 덧셈 뺄샘 곱셈 나눗셈의 순서를 문제삼고 싶다
재테크라는 측면에서든 성공이란 관점에서 보던 이 순서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임의적이고 억지적인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이해가 쉽다는 측면에서의 이야기이다
덧셈을 자신의 이익
뺄셈을 손해
곱셈을 이익의 배가
나눗셈을 베품과 나눔이라 한다면
자신의 이익을 먼저 취할 수 없고 자신의 이익이나 성공의 크기를 나누고 베품없이 배가 시킬 수 없기때문이다
실상 재테크나 혹은 자기개발 관련서적의 이구동성 일괄된 지침은
먼저 손해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이익이 생겨난다는 것이고 실상 이것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보면 다양하고 많은 사례가 있기도 하다
같은 맥락에서 보면 나누고 베풀지 않고 누구도 나의 일과 뜻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이익이나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배가되기 힘들다
이런 개략적인 이유에서 사칙연산에 대한 배움과 호칭의 순서는 바뀌어야 한다
뺄셈 덧셈 나눗셈 곱셈으로 말이다
이해하고 깨우치는 것에 있어서는 그것의 순서가 바뀌면 단계적 학습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국 세상의 이치플 깨우치는 것이 기계적 숫자계산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일일 것이기다
바르미쯔바를 계획하고 진행해 가면서 깨우치는 총체적인 이치는 바로 이 사칙연산에 부여한 의미일 것이다
일단 행사준비를 위해 지출하는 것이 있어야 손님이 오고 격려금도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이던 자신이던 얼마나 베풀고 나누며 공유의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서 오는 하객의 숫자도 정해질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지속적으로 깨우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바르미쯔바가 가져다 주는 이치다
학교에서던 가정에서던 사칙연산의 의미를 제대로 깨우쳐 주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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