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누고 쪼개는 능력이 평가받은 세상
그래서 현대인들은 늘 각팍한 마음 메마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쉬고싶고 숨고싶고
때론 울고싶고 아무말도 하기싫고
그렇지만 표시내면 외톨이 되고 따돌림 당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한줄기 빗줄기가 필요합니다
가다 아무런 대책없이 만나는 빗줄기에
처마밑에서 그저 머리숙인채 말없이 머리를 흠뻑 적시던 빗줄기가
그리운 것은 마음이 말라가고 있기때문입니다
누군가 지은 시가 원장님 목소리에 옮겨지면 그것은 빗줄기인가 싶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달란트를 기꺼이 저희 회원들에게 나눠주심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만남과 인연으로 발전해 가길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잘 된 일입니다
잘 될 것입니다 최병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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