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

시와 비전을 개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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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문학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문학경영이 트랜드가 되고 있다.

 

인문학은 생이 지속하는 한 멈출 수 없는 삶의 열정이며 삶이 학문이다.

그것을 다시 세우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삶의 힘이자 삶의 이정표를 제시함으로서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도 한다.

예부터 문. 사. 철이라 했다. 문학과 역사와 철학이다.

먼저, 문장은 기교의 산물이 아니다.

문장은 사람의 마음이고 영혼이며 역사라는 거울에 비추어 스스로를 반성하고 나아갈 바를 살피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은 단지 관념의 퇴적이나 사념의 유희가 아니라 깊은 생각과 넓은 조망을 통해 삶의 진정한 원리를 발견해가는 살아 있는 운동인 것이다. 이와 같이 인문학 정신은 삶의 뿌리와도 같은 살아 있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다시 배우는 것이다.

인문학의 힘은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사람답게 만드는 힘이기 때문이다.

문학적 정신은 통찰의 힘을 길러 요란하고 소란스레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흔들림 없이 분명하게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래서 통찰의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은 그 자체가 변화에 대처하는 삶의 고투에서 빚어낸 빛나는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사람경영,자아경영, 가족경영, 학교경영, 기업경영,국가경영,세계경영 등 그 어떤 분야의 경영에서든 오늘날 가장 시급하고 긴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진정한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 누구나 다 리더인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셀프리더가 되기 위해 진정한 인문의 위력을 끌어들이고자 한다.

 이제,16년동안 낭송해 왔던 시를 통해 꿈과 비전을 전파하고자 한다.

이성적인 논리를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강사들에게는 시낭송기법을 통한 감성적인 강의 스킬을

대중들에게는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지식과 정보보다

촉촉한 감성을 불러일으켜 따듯함을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한편의 시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어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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