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

엽서 한 장으로 매상을 올리는 12가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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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이 엄청나 속도의 디지털 시대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이런 시대에 너무나 아날로그적인 '엽서'를 운운하는 것은, 시대를 거슬러도

한참을 거스른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감동'

이 우선한다. 그리고 이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 중 하나가 '엽서'이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몫이다. 엽서 한 장으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그 훈훈함과

함께 매출 신장의 기쁨도 누려보자.

 

엽서 한 장으로 매상을 올리는 12가지 다짐

 

1. 모든 경영은 고객에게서 시작되고, 모든 이익은 고객의 돈에서 생긴다.

 

2. 상품을 어디에서 사는가, 그 선택권은 100퍼센트 고객에게 있다.

   상품을 파는 사람의 권리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라. 고객은 우선적으로

   자신이 마음에 든 곳을 고를 권리가 있다.

 

3. 고객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자신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는 회사(가게)을

   좋아한다.

 

4. 가장 가치 있는 지식은 고객에 대한 지식이다. 고객의 인생과 사는 방식,

   고객의 사업 내용과 실적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고객에 관한 정보를

   진지하게 모으려는 노력을 하라.

 

5. 진정한 재산은 고객의 수에 있다. 이익발생 진원지인 고객장부를 만들고,

   내용도 충실하게 만들려면 더욱 시간과 인력을 투자하라.

 

6. 방문에 의한 면담과 내점, 고객 소개와 은행송금은 새로운 만남이다.

   그때마다 감사엽서를 보내고, 그 만남에 감사하자.

 

7. 상품을 구매해준 고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와 동시에 고객에게서

   잊혀져서도 안 된다.

 

8. 고객과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판매 영업을 배제한 정성을 담은 엽서를

   일년에 네 번은 보내라. 고정고객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라.

 

9. 엽서는 생김새만 다를 뿐 또 다른 영업사원이나 마찬가지다. 경쟁조건이

   불리한 약자는 우체국 직원을 위탁 영업사원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영업력을 강화하라.

 

10. 고객과 연락이 두절되면 그것은 바로 매상부진으로 연결된다. 엽서를 대충해도  

    되는 일이라고 가볍게 보지 마라. 글쓰기를 싫어하거나 자신의 게으른 성격을

    자만하지 말라.

 

11. 사원마다 개인차를 두지 말고, 엽서를 계속해서 보내기 위해 노력하라.

    '어떤 경우에 보내는가', '예문', '쓰기 쉬운 엽서 만들기' 이 세가지를

    시스템화한다.

 

12. 하루에 30분씩 강제적으로 시간을 만들어라. 그날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며

    하루에 다섯 통씩, 정성을 담은 엽서를 보내어 감사한 마음을 태도로 보여라.

    이런 시도는 당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인격을 닦는 데도 도움이 된다.

 

<출처 : 고객을 감동시키는 엽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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