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

김연아 아버지 말씀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연아는 하늘이 피겨를 시키려고 내려 보낸 것 같아요.

하느님이 어느 부모에게 보낼까 하다 우리한테 보냈어요.

연아 엄마와 제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도움을 받고 해결이 되고 그랬어요.

아마 하늘이 주신 아이라 하늘이 보살펴 주신 것 같아요.”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649
TEL. 053) 525-7088  FAX. 053)525-7089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726-16 2층
copyright ⓒ 2014 한국창직역량개발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