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13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의 법무부 교화방송센터에서 한 아나운서가 ‘정현이 엄마’의 사연편지를 읽고 있다. ‘정현이 엄마’의 기구한 사연은 전국 50여개 교도소·구치소의 라디오를 통해 전파됐다. ‘정현이 엄마’는 교화방송센터에서 재소자 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 것을 알고 직접 사연을 보내왔다. /이태경 기자
</div>no.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부원장 | 57710 | 2024년 6월 24일 | |
공지 | 원장 | 57989 | 2024년 6월 21일 | |
공지 | 원장 | 59075 | 2024년 6월 16일 | |
공지 | 원장 | 58813 | 2024년 6월 13일 | |
공지 | 원장 | 85043 | 2024년 3월 19일 | |
공지 | 원장 | 87213 | 2024년 3월 11일 | |
공지 | 교육팀 | 93823 | 2024년 2월 20일 | |
공지 | 부원장 | 99298 | 2024년 2월 13일 | |
공지 | 원장 | 109673 | 2024년 1월 8일 | |
공지 | 원장 | 141101 | 2023년 9월 6일 |
449 | 감옥서 18개월 기른 둘째와 헤어지던 날 image | 교육홍보팀장 | 3303 | 2014년 11월 12일 |
448 | 지식과 건불 지폐와 가랑잎-이어령 image | 교육홍보팀장 | 3493 | 2014년 11월 12일 |
447 | 어머니 살해아들 소리내어 울었다 image | 교육홍보팀장 | 3454 | 2014년 11월 12일 |
446 | 이수근 아내의 글 image | 교육홍보팀장 | 3518 | 2014년 11월 12일 |
445 | 4050세대의 눈물의 알바 image | 교육홍보팀장 | 3519 | 2014년 11월 12일 |
444 | 교육홍보팀장 | 3107 | 2014년 11월 12일 | |
443 | 시한부 소녀 하늘이 이야기 image | 교육홍보팀장 | 3755 | 2014년 11월 12일 |
442 | 눈물]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눈물겨운 글 image | 교육홍보팀장 | 3407 | 2014년 11월 12일 |
441 | 교육홍보팀장 | 3300 | 2014년 11월 12일 | |
440 | 홍명보감독 아내의 눈물 image | 교육홍보팀장 | 3376 | 2014년 11월 12일 |
439 | 속이 시려서..... image | 교육홍보팀장 | 3121 | 2014년 11월 12일 |
438 | 교육홍보팀장 | 3168 | 2014년 11월 12일 | |
437 | 변호사의 눈물 image | 교육홍보팀장 | 3192 | 2014년 11월 12일 |
436 | 꿈은 삶의 이유다 image | 교육홍보팀장 | 3232 | 2014년 11월 12일 |
435 | 그 쇳물 쓰지마라 image | 교육홍보팀장 | 3086 | 2014년 11월 12일 |
434 | 눈물 퇴임식 image | 교육홍보팀장 | 3165 | 2014년 11월 12일 |
433 | 교육홍보팀장 | 3145 | 2014년 11월 12일 | |
432 | 교육홍보팀장 | 3076 | 2014년 11월 12일 | |
431 | 이동국 아내의 눈물 편지 image | 교육홍보팀장 | 3175 | 2014년 11월 12일 |
430 | 김제동 눈물 image | 교육홍보팀장 | 3215 | 2014년 11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