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통



[수업] (2014.07.1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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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존재감?
사랑?
연민?
동정?
육체와 영혼?
영원회귀?


나를 구성하는 것들중에
불필요한 것이 많아요
그것 들은 하나씩 지워가면
존재감이 가벼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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