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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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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는 자신이 창조한 아름다운 조각 작품들이 이미 그곳 돌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언제나 그돌에 존재해 온 소중한 본질을 드러내기 위하여 필요 없는 것들을 제거 했을 뿐이라고 했다.

 

우리의 삶은 또 다른 본질 밖과 하나 밖에 없는 본질 중 어떤 곳을 향해 있나요?

 

오늘을 하나님이 주신 하나 밖에 없는 본질에 집중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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