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13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의 법무부 교화방송센터에서 한 아나운서가 ‘정현이 엄마’의 사연편지를 읽고 있다. ‘정현이 엄마’의 기구한 사연은 전국 50여개 교도소·구치소의 라디오를 통해 전파됐다. ‘정현이 엄마’는 교화방송센터에서 재소자 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 것을 알고 직접 사연을 보내왔다.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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